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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음성치료 시, 연령대 맞는 만족 포인트 따로 있다 [후생신보]

2016.09.05 / 지면보도

음성장애가 있는 환자의 음성치료 시, 연령대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했을 때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는 물론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이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성대결절, 성대부종, 후두연축, 기타질환으로 음성치료 권고를 받은 환자 235명 중, 10회 이상 최종 치료를 마친 173명을 대상으로 한 「음성장애환자의 음성치료 후 만족도 연구」결과, 치료과정과 결과 등 각 단계별 만족도에서 연령대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19세 이하에서는 치료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40세 이상에서는 치료 원리나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만족도를 높이는 등 연령대에 따라 치료 만족도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다.

 

- 각 치료 과정별 만족도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나

 

분석해보면, 19세 이하 청소년에 가까운 층은 치료의 이유나 원리에 대한 복잡한 설명보다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치료 자체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반면 40세에 이상처럼 연령대가 높은 경우 치료의 원리나 시행하는 방법을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환자의 이해도를 높여줌으로써 치료과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일반적인 음성치료 진행 시 예후요인이 치료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치료의 각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를 확인함으로써 실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즉, 음성치료 시 음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현재의 나쁜 습관을 포기하고 바꾸려는 의지, 환자의 심리적∙정서적 문제 여부, 치료에 대한 기대수준, 음성이나 성대 외 기타 건강상태 등의 요인들과 함께,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병행했을 때 당사자가 치료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효과도 좋아진다는 것. 

 

- 환자에게 지속적이고 강한 치료의지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

 

최근 목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성치료를 받는 대상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고, 본 연구결과 치료 후 만족하는 비율이 84.3%에 달할 정도로 치료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목소리 이상 때문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생소하고, 발성기관의 운동성을 조절해 목소리를 개선한다는 것에 대한 이해나 신뢰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이번 연구에서도 최초 음성치료를 권고 받은 235명 중 26%는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기도 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약물이나 수술, 음성언어치료 등을 통한 음성질환 치료 시 환자 스스로 강한 믿음과 치료의지, 적극적인 동참이 병행되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음성언어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특히 이번 연구결과, 치료 설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치료 추천의향도 높게 나타났다”라며 “다른 질환의 치료도 마찬가지겠지만 음성치료 시에는 특히 의료진과 환자 간 치료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환자 스스로가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연구논문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2016년 제1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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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님"께서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성대결절, 성대부종, 후두연축, 기타질환으로 음성치료 권고를 받은 환자 235명 중,

10회 이상 최종 치료를 마친 173명을 대상으로 한 「음성장애환자의 음성치료 후 만족도 연구」결과,

치료과정과 결과 등 각 단계별 만족도에서 연령대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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