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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프라나이비인후과, 성대결절 보톡스 치료 효과 입증 [아시아투데이]

2014.10.02 / 지면보도

성대결절을 보톡스로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음성언어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9월호를 통해 발표한 ‘성대결절에서 보툴리늄독소주입술의 효과’ 논문에서 “성대의 폐쇄에 관여하는 근육 중 윤상갑상근에 보톡스를 주입하면 성대점막이 이완되고, 성대점막의 접촉면이 부드럽게 돼 발성 시 성대의 접촉면이 넓어지는 효과와 이완 효과를 통해 성대결절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성대결절을 유발하는 원인 중 발성근육의 긴장에 주목했다. 발성근육 긴장은 정상적인 성대의 접촉을 방해해 과도한 성대간격으로 효율적인 음성생성을 방해하기 때문.

특히 윤상갑상근의 긴장은 성대를 긴장시키고, 성대점막의 접촉면을 얇고 날카롭게 만들어 성대점막 내부 전체를 긴장시켜 성대결절을 더욱 악화시킨다.

안 원장은 성대결절 진단을 받은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보톡스 치료를 시행, 예후를 살폈다. 대상들의 평균연령은 33.7세로 14~62세 사이였고, 남녀 비는 여자 85.7%, 남자 14.3%였다. 각 대상에게 양측 윤상피열근에 각각 0.7 IU 를 주사한 후 2~4주간 추적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관적 음성의 변화는 치료 전 2.33에서 치료 후 1.71로 감소해 음성 개선이 확인됐다. 후두미세진동검사 결과 성대결절의 크기는 치료 전 5.00에서 치료 후 3.57로 감소했다.

또한 발성 시 성대점막의 진폭은 치료 전 3.38에서 치료 후 2.24로 개선됐고, 발성 시 성대점막의 파동은 치료 전 3.33에서 2.29로 감소했다.

안 원장은 “성대결절은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만큼 일반적인 음성언어치료와 성대미세수술 치료 효과는 60~70% 정도였다”며 “보톡스 치료를 통해 남은 30~40%의 환자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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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원장님께서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성대결절을 보톡스로 치료하면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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