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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바람둥이와 이비인후과 관계 [머니투데이]
2012.09.27 / 지면보도
| 닥터의 승부 ⓒjTBC |
11일 jTBC<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바람둥이들은 감각 기관이 발달해 있어 이비인후과적 측면에서는 건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람을 피우려면 안테나 즉 감각을 곤두세워야하기 때문이다.
우선, 바람둥이는 잘 들어야 한다.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하여 실수를 최소화해야하기 때문이다. 또, 발자국 소리 등을 구분하려면 귀가 상당히 좋아야 한다.
다음은 후각이 발달돼야 한다. 자신에게서 풍겨지는 냄새로 들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유난히 냄새에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람둥이들은 언변이 좋아야 한다.
안 원장은 이 세 가지를 언급하며 "우리 몸은 쓰면 쓸수록 발달 할 수 밖에 없다"면서 바람둥이가 건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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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는 잘 들어서 누가 오는지 봐야하고, 냄새도 잘 맡아서 애인과 부인의 냄새를 구분해야 하고, 언변과 목소리도 좋아야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서, 이비인후과 면에서 바람둥이는 건강할 수 있다는 원장님의 방송 대화가 기사로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