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발성이 원인… 목소리 변화 심하면 병원 찾아야

잘못된 발성을 지속할 경우 '음성혹사증후군'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음성혹사증후군이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게 아니라 말을 많이 하거나 고함을 지르는 등 잘못된 발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포괄적인 음성질환을 가리킨다. 교사, 상담원, 영업사원, 가수 등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최근 들어 주부와 같이 일반인의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음성치료 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음성혹사증후군은 조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증세가 점점 심해지는데다 중증 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목소리에 변화가 있거나 목이 쉽게 잠기는 등 스스로 불편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음주와 흡연도 음성혹사증후군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거나 고함을 지르는 등 잘못된 발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포괄적인 음성질환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본원 안철민원장님께서 도움말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