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이상이 있는 학생이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발표나 토론 등에서 소외되기 쉽다. 음성치료 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목소리 질환이 있는 아이의 경우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거나 스스로 위축되기 쉽고, 스트레스로 인해 학업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의 목소리 상태를 잘 살펴 이상이 있다면 적절히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발성연습을 통해 좋은 목소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데 안 원장의 도움을 받아 놀이를 통해 발성을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람을 부세요= 풍선불기, 바람개비를 입으로 불어 돌리기, 티슈나 종이를 벽에 올래 붙이기 등 바람으로 하는 놀이는 복식호흡을 익히는데 도움을 준다. 복식호흡은 폐활량을 늘려 목소리를 내기에 충분한 호흡량을 확보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발성을 유지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르세요= 매일 30분씩 가족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은 발성 훈련이다. 성대도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야 건강한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에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매일 꾸준히 노래를 하면 목소리 떨림과 같은 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세요= 엄마 아빠와 함께 소리 내서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도 좋다. 부모와 자녀간의 정서교감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천천히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호흡조절에 도움이 된다. 성대와 혀의 운동이 조화롭게 이뤄져 말더듬이나 부정확한 발음을 교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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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의 목소리 상태를 잘 살펴 이상이 있다면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발성연습을 통해 좋은 목소리를 만들어줄 수 있으며,본원 안철민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놀이를 통해 발성을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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