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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직장인 2명 중 1명, 목소리 때문에 사회생활 불편함 느껴 [아시아투데이]
2011.06.22 / 지면보도
[아시아투데이=이순용 기자]직장인 2명 중 1명은 사회생활 중 목소리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원장 안철민)가 최근 1개월 동안 20~40대 직장인 1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46%가 평소 목소리 때문에 사회생활에 가끔 불편함을 느끼고, 4%는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복수응답)는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불편하다는 응답이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리젠테이션 등 남 앞에 서면 목소리가 떨린다(51명)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작다(51명) △프리젠테이션이나 남 앞에서 말할때 말을 더듬거나 말이 막힌다(33명) △말을 조금만 많이 해도 목소리가 쉬거나 거칠어진다(28명) △성별이 뒤바뀐 목소리 톤(19명) 등 순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반 이상인 56%의 경우 본인 목소리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해, 목소리 때문에 겪는 사회적인 불편함과 그로 인한 본인 목소리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보통 목소리 이상증세가 훈련이나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목소리를 내는 성대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으로 단련하면 평소 불편하게 느끼는 점들을 충분히 개선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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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서 실시한 직장인 목소리 만족도 설문에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사회생활 중 목소리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원 안철민원장님께서 보통 목소리 이상증세가 훈련이나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치료에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