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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아나운서 절대 불가능? 혀짧은 것도 훈련을 통해 해결! [헬스조선]

2011.03.21 / 지면보도

 

방송 전부터 '아나운서 서바이벌 공개 채용'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주목을 끌었던 MBC '신입사원'의 1차 심사과정이 방송을 탔다.

1차 카메라 테스트에서 당락을 가른 건 다름아닌 목소리였다. 선배 아나운서들도 "아나운서는 오디오가 생명이다"고 밝히며 목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콧소리', '혀 짧은 소리', '기가 약한 소리' 등은 대표적인 탈락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선배 아나운서들은 '혀 짧은 소리'는 노력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성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소리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혀가 진짜 짧아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발음을 할 때 혀의 잘 못된 위치나 소리를 내는 방식이 잘못 돼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혀 짧은 소리의 원인을 찾고 정확한 훈련을 거치면 발음도 고치면서 돌출된 턱도 들어가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원인을 찾지 않고, 볼펜을 물고 반복하는 형식의 발음 연습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기가 약한 소리'라고 지적된 떨리는 목소리도 원인을 찾으면 해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잘못된 신호를 보내 떨리고 끊기는 목소리, 된소리, 바람이 새는 목소리가 나타나는 '연축성 발성장애'다. 연축성 발성장애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 소량의 보톡스를 주입하는 등의 치료를 하면 90% 이상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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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입사원" 방송을 보면 아나운서의 정확한발음의 중요성을 알수있습니다.

혀길이가 짧아 불합격을 맞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부분도 충분히 훈련을 통해 개선이 가능함을

본원 안철민원장님께서 도움말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