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및 칼럼
[언론] 목소리가 경쟁력 목소리성형이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2010.04.01 / 지면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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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8cm에 48kg 자신있는 외모를 가진 직장인 황미연씨는 말을 할 때면 목소리와 표정에 자신감이 없어진다. 직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있어도 먼저 나서서 발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유인즉 목소리 때문이었다. 심한 쉰목소리 때문에 남들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자신감을 점점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외모에서 느끼는 호감은 20-60% 정도로 사람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목소리에서 느끼는 호감은 38% 정도로 외모보다도 더 비중이 있다는 통계결과가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외모에서 풍기는 멋스러움과 달리 처음에 듣는 목소리가 중성스럽거나 쉰목소리일 경우, 대화하기 불편하고, 말투 역시 신뢰감이 떨어지게 느껴질 수 있다.
낮고 부드럽지만 힘있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미국의 전 국민을 사로잡은 버락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대통령 이다. 오바마의 연설을 들어보면 목소리 톤에 대한 느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를 준다. 그의 부드럽고 강한 목소리가 그를 미국 역사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겼고, 그가 말하는 모든 말에 국민들은 본인도 모르게 신뢰를 가지게 된다. 이게 바로 목소리의 힘이다.
목소리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부터 노래를 부른다거나 연설, 공연(성악, 연극)을 할 때 목소리의 강약과 부드러움은 그 순간을 가장 값지게 만든다. 그럼 이러한 목소리를 누구나 가질 수 있는가? 답은 Yes, No 둘 다 될 수 있다. Yes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목소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고, No는 자기인생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거친목소리, 쉰목소리, 남성같은 목소리등은 하나의 질환으로 볼 수 있는 병이다. 병이기 때문에 이러한 질환은 꼭 병원을 통해서 치료하여야 하며, 제대로 맑은 목소리가 발성되지 않는 사람은 음성관련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치료에 대한 상담 후 수술이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 이러한 좋지 않은 목소리는 성대발성질환의 하나로 일반 스피치교정을 하는 곳에서는 정밀검사 및 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서울 서초구 교대에 있는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원장은 목소리성형은 비수술로도 가능하며, 먼저 목소리 훈련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목소리 톤을 바로 잡고, 치료 및 훈련으로 치료가 힘들경우 성대수술을 통해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음성장애질환의 70% 정도는 비수술요법으로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서 1차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자기목소리도 이젠 성형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 목소리 때문에 취업에 지장이 있거나 직장생활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사람, 첫만남에서 목소리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목소리성형"에 대해서 한번 고민 해 볼 만 할 것 같다.
(끝)출처 : 메디라인파트너스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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